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 복용이 적발된 유벤투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4년 자격정지 징계가 확정되자 항소 의사를 표명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디애슬레틱’ 등 현지 매체들은 2월 29일(한국시간) 포그바가 금지 약물 복용으로 4년 자격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포그바와 유벤투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한 동료들은 포그바에게 지지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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