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까지 폭발적 열연을 선사할 탄탄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강남 비-사이드’의 공개를 확정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좌천된 엘리트 형사, 끈 떨어진 평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가 함께 강남의 화려한 밤을 장악한 어둠의 카르텔을 쫓는 범죄 드라마로, 2021년 영화 ‘발신제한’ 이후 3년만에 재회한 조우진과 지창욱이 또 한 번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며 강렬한 이야기를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THE K2’, ‘편의점 샛별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웰컴투 삼달리’ 등, 그리고 2023년을 뜨겁게 달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까지 로맨스, 코미디, 액션 할 것 없이 전장르를 섭렵한 올라운더 배우 지창욱이 강남 일대를 휘어잡고 있는 의문의 브로커 ‘윤길호’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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