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누구 있나?…'파묘' 이전에 있었던 희대의 공포영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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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누구 있나?…'파묘' 이전에 있었던 희대의 공포영화 5

'랑종'은 한국과 일본, 서구권 공포 영화에 익숙하던 국내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 작품이다.

존 콘스탄틴은 악령에게 고통받던 수많은 사람을 구하고도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기구한 운명의 소유자다.

공포 영화는 아니지만 공포 영화 같고 시각적 충격을 받고 싶다면 '헬레이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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