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김고은 주연 영화 '파묘'가 올해 첫 관객 400만명 돌파 영화가 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만120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6위를 기록한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누적 관객 수 1312만명)보다 3일이나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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