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상, 뉴진스 2년 연속 3관왕…실리카겔도 3관왕‧빈지노 ‘올해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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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 뉴진스 2년 연속 3관왕…실리카겔도 3관왕‧빈지노 ‘올해의 음반’

이날 ’디토‘(Ditto)로 올해의 노래(종합분야), 최우수 케이팝(K-POP) 노래(장르분야)를, 두 번째 EP ’겟 업(Get Up)으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장르분야) 3개 부문을 수상한 뉴진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관왕‘이란 기록을 세웠다.

실리카겔 역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모던록 음반(머신 보이 / 장르분야), 최우수 모던록 노래 (‘틱 택 톡(Feat.

So!YoON!)’으로 3년 연속 최우수 모던록 노래 상을 품에 안은 실리카겔은 이날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 시상자로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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