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가 결혼 발표 하루 만에 아내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전날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한 오타니는 약속대로 이날 결혼 관련 취재에는 응했지만, 아내의 신상에 대해서는 “평범한 일본인”이라는 것 외에는 추가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오타니는 “아내는 정말 평범한 일본인이다.정확한 시점을 말하기 어렵지만, 3~4년 전에 알게 됐고 지난해 약혼을 했다”며 “정규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결혼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문서상의 정리를 마치고 지금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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