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삼일절 맞아 의병장 윤희순 알린다…13년 째 선행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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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삼일절 맞아 의병장 윤희순 알린다…13년 째 선행 ing

1일 서경덕 교수는 배우 송혜교와 의기투합해 여성 최초의 의병장 '윤희순'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제작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지난해 정정화 영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윤희순 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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