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는 1일 소속사 팬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올려 “중요한 국경일인 삼일절에 대해 경솔하게 표현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니키는 전날 한 팬이 위버스상에서 “한국은 내일 쉰다”고 하자 “내일 빨간 날이냐”고 물었다.
니키는 다른 팬이 “삼일절이라서 쉰다”고 알려주자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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