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 5급 전시근로역 판정…무릎 부상 여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븐틴 에스쿱스, 5급 전시근로역 판정…무릎 부상 여파

1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쿱스는 병역판정 검사 결과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다.

전시에만 소집돼 군사 지원 업무에 투입된다.

소속사는 “에스쿱스는 좌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고, 큰 수술이었기에 작년부터 현재까지 긴 기간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5급으로 판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