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을 뛰어넘으며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도현이 연기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캐릭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그간 다수 작품을 통해 멜로,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이도현은 파격 변신 연기로 스크린까지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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