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한국시간) "래쉬포드는 맨유에 대한 자신의 헌신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라면서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올 시즌 모든 대회 32경기 5골 6도움에 그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지난달 "래쉬포드는 벨파스트 나이트클럽에 참석한 뒤 맨유 훈련 시간을 놓쳤다.그는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아파서 훈련에 참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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