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안컵 아픔' 붕대 풀었다…컨디션도 '100%' 13호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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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안컵 아픔' 붕대 풀었다…컨디션도 '100%' 13호골 정조준

손흥민이 마침내 손가락에 감겨 있던 붕대를 풀었다.

아시안컵에서 탈락한 뒤 토트넘으로 돌아온 손흥민은 탈구된 손가락에 붕대를 감은 채 경기를 소화했다.

손흥민이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하고 3주 정도가 지난 뒤 마침내 붕대를 풀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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