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수가 반토막"…인기 배우인데, 출연할 작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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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수가 반토막"…인기 배우인데, 출연할 작품이 없다

많은 인기작을 쏟아냈던 tvN은 꾸준히 드라마를 편성해온 수목 저녁 시간대에 작년 5월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가 종영한 것을 끝으로 더는 새 드라마를 내놓지 않고 있고, 종편 중 가장 많은 드라마를 방송해온 JTBC도 3개월 공백기 끝에 새로운 수목드라마를 편성했다.

배우 오윤아는 지난 2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품을 해야 하는데 (출연할) 작품이 없다.요즘은 드라마 편성 수가 반으로 줄어서 이미 찍어놓은 드라마도 편성을 못 잡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작품을 수도 없이 쏟아내던 방송사들이 드라마 편성을 줄이고, 활발하게 활동하던 배우들이 기근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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