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 천재' 앤서니 김이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모두 타이틀리스트 장비로 무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LIV 골프 홈페이지에 공개한 앤서니 김의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의 최신 제품 TSR 3(로프트 9도)이며 후지쿠라의 벤투스 블랙 TR 6X 샤프트를 장착했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마찬가지로 나이키와 전속 계약을 했던 앤서니 김은 골프 클럽 제조와 판매에 열을 올리던 나이키의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를 썼고 볼도 나이키 제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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