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역대 최대인 6조2629억원으로 확정했다.
정부는 2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이같은 '2024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ODA는 분쟁·재난 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 보건·식량위기 해소,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개발협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또한 수원국의 혁신과 개발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협력사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우리의 대외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ODA를 추진해 상생의 국익 실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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