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작곡가 최규성, 마약 혐의 강력 부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30대 작곡가 최모 씨(39)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이 알려진 후, 일부 누리꾼들은 '30대 작곡가', '최 씨'라는 정보를 토대로 유명 작곡가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의 최규성이 관련되어 있지 않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에 최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약, 저 아닙니다.오해 금지"라며 마약 투약 루머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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