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9일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13개 제안사 중 6개사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중형(펀드규모 2000억원) 4개사 및 소형(펀드규모 1000억원) 2개사다.
산은은 현장실사, 구술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까지 운용사를 선정해 글로벌 공급망 애로 극복을 위한 자금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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