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번 대회 최종예선(Q)에 한국선수는 강자인을 비롯, 정예성 서창훈 황봉주가 나서게 됐다.
강자인(충남체육회)은 29일 오전(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콜리세엘샐리트에서 열린 보고타3쿠션월드컵 3차예선에서 애버리지차로 조1위를 차지,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강자인은 H조(로니 린더만, 존 프레디 마르티네스)에서 마르티네스(콜롬비아)에 와 접전 끝에 34:35(35이닝) 석패를 당했으나, 린더만(독일)에는 35:18(19이닝) 낙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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