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리아킴이 라이브 방송을 켠 채 팬들과 소통하면서 '스우파2' 리더들이 자신의 집에 모이기로 했지만 아무도 약속된 시간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당시 리아킴은 자신의 집에 오기로 한 리더들을 위해 직접 고기를 사서 요리하는 등 시간을 투자했는데, 특별한 연락 없이 약속에 '노쇼'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 과정에서 리아킴과 할로가 바다와 전화 연결을 시도, "늦어도 되니까 오라"는 리아킴의 말에 바다가 "경기도까지요?"라고 되묻는 모습이 인성 논란까지 일으키며 누리꾼들 사이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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