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의 소속사 측이 카리나 열애설 공개 이후 이어지는 악플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열애설이 알려지자 카리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이재욱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두 사람은 이제 알아가는 중으로, 배우가 촬영 중에 있고 사생활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존중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FM코리아의 누리꾼들은 "개인 메시지까지 보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꼭 소속사가 처벌해주길 바란다", "팬으로서 응원이 아니라 카리나를 뺏겼다고 생각하는 행보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데 선 넘지 말기를", "연예인들이 연애하는 걸 범죄 취급하는 건 90년대 때랑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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