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은 양자 소재 분야 석학인 신현석 성균관대 교수(51세)를 신규 연구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육방정계 질화붕소(hBN) 연구의 선구자인 신현석 교수는 성균관대에 위치한 '이차원 양자 헤테로구조체 연구단'을 3월 1일부터 이끈다.
포항공대 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석좌교수와 저차원 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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