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공포 영화로 김고은, 최민식, 유해진 등이 출연한다.
유해진은 "(김고은이) 굿 하는 거 보고 최민식 선배가 '투잡 뛰는 거 아니냐'고 말씀했다"면서 김고은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칭찬했다.
그런 역할과 꼭 맞는 사람이다."라며 "이번에 무당 역을 선택한 것도 정말 잘한 일"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