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80석 맞춘 그가 예언했다 “이재명 시대 가고 조국의 시대가 온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당 180석 맞춘 그가 예언했다 “이재명 시대 가고 조국의 시대가 온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지금 더불어민주당 분위기를 보면 100석도 힘들다면서 총선이 끝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시대가 가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시대가 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엄 소장은 민주당 공천 파동으로 인해 총선에서 ‘조국 신당’이 최대 수혜를 입게 됐다고 했다.

엄 소장은 ”조국 신당이 비례의석을 가져가면 민주당이 얻을 수 있는 비례의석은 최대 5석 미만“이라면서 ”지역구 100석을 합쳐 (22대 총선 때 민주당은) 105석 정도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