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지금 더불어민주당 분위기를 보면 100석도 힘들다면서 총선이 끝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시대가 가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시대가 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엄 소장은 민주당 공천 파동으로 인해 총선에서 ‘조국 신당’이 최대 수혜를 입게 됐다고 했다.
엄 소장은 ”조국 신당이 비례의석을 가져가면 민주당이 얻을 수 있는 비례의석은 최대 5석 미만“이라면서 ”지역구 100석을 합쳐 (22대 총선 때 민주당은) 105석 정도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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