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연호' 팬 향해 난잡한 동작 취한 호날두, 출장 정지+1만 리얄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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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연호' 팬 향해 난잡한 동작 취한 호날두, 출장 정지+1만 리얄 벌금

자신을 야유하는 상대 팀 서포터스를 향해 외설스러운 동작을 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 나스르)가 징계를 받았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사우디축구협회 징계윤리위원회가 알 나스르-알 샤밥전이 끝난 뒤 관중을 향해 외설스러운 행동을 취한 호날두에게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1만 리얄(360만원) 징계를 내렸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과 승리 기쁨을 나누다가, 상대 팀 관중석에 몇 가지 제스처를 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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