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파묘'는 누적 관객 수 308만 명을 기록 중인 '웡카'를 제치고 2024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으며,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도 일주일 만에 돌파했다.
'듄: 파트2'는 개봉일인 28일 15만29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만160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