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그룹 라이즈(RIIZE)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메이크업을 받은 뒤 레드카펫에 입장해 촬영을 하고 짤막한 인터뷰를 마친 그는 시상에 앞서 무대에서 대기하던 중 라이즈의 무대를 보게 됐다.
그러면서 라이즈를 보자마자 손해트를 날리며 인사했는데, 그는 "라이즈 너무 멋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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