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이 아이 일곱을 낳아 화제가 된 젊은 부부에게 1억원을 쾌척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일곱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젊은 부부를 격려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후원금으로 조금 더 넓은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편안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다둥이 가정 지원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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