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있는 포도나무 '100그루' 베어간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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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있는 포도나무 '100그루' 베어간 범인은?

29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유성경찰서는 농장주 2명의 신고를 받고 포도나무 100그루를 베어간 절도범을 추적하고 있다.

유성구 반석동에 위치한 포도나무밭 농장주인 A씨는 지난 14일 누가 포도나무를 훔쳐 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농사철이 아니기에 농장주 발길이 뜸해진 틈을 타 범인이 절도 행각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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