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늘봄학교'의 재능기부 교사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늘봄학교가 3월 전국 2700여개 학교, 전체 초등학교의 44%에서 시행된다"며 "절반 가까운 초등학교에서 하게 되니까 대통령이 직접 가서 (교사를) 할 만한 곳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방과후 돌봄·교육 프로그램인 '늘봄학교' 참관을 위해 2023년 7월 3일 경기도 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게임을 하며 웃고 있다../제공=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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