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은 현금흐름 기준으로 연간 4조1276억원 당기수지 흑자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도 건강보험 재정은 전년 대비 수입·지출 모두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 폭(5조6000억원)보다 수입 증가 폭(6조1000억원)이 커 재정수지가 개선됐다.
세부 내용을 보면 총수입은 직장 보험료수입, 정부 지원, 이자수입 등 증가로 전년 대비 6조1340억원(6.9%)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