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해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단속은 29일 야간부터 3월 1일 새벽까지 폭주족 출몰 예상지역에서 실시된다.
경찰청은 작년에도 경력 1천여명과 장비 500여대를 투입해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공동위험행위 18건, 난폭운전 2건, 무면허 9건 등 총 231건을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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