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궁금한 이야기 Y',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 SBS의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진이 연출에 나섰다.
E채널 박소현 PD는 이날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인간 본성을 심리 키워드로 두고 성공과 실패, 두 가지 사례를 보면서 그 심리를 연구해보는 프로그램이다.공감대도 얻고 경각심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방송인 장성규를 비롯해 홍진경, 가수 이찬원 그리고 시사 프로그램의 단골인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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