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결혼식 꿈꿔왔나"... 열애 중인 조세호, BTS 축가 섭외 논란에 뱉은 답변은?
방송인 조세호가 공개 연애 중인 9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우재와 조세호, 우영이 함께 고베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이 "BTS(방탄소년단)가 축가를 부른다던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에 조세호는 "그건 (홍)진경이 누나가 라디오에서 '세호가 BTS 하고 친분이 있으니까 축가도 오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며 "아직까지 정해진 게 하나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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