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운 사람.고마운 사람.오빠가 편안하면 됐어.잘 가.안녕히"라는 글과 함께 자필 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빠가 짊어진 것들이 뭐였는지 불어보지 않은 나 자신이 밉다.나에게 단 한 번도 오빠의 짐을 말해주지 않았던 오빠도 밉다"면서도 "나에게 항상 고마웠던 사람, 항상 섬이었던 사람.아쉬운 말 하지 못한 사람, 항상 괜찮아 보이면서 외로워 보였던 사람"이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끝으로 엘리는 "오빠가 있어 난 참 든든했고 벅찼으며 행복했었다고, 편지로나마 말하고 싶었어.미운 사람, 고마운 사람 잘 가"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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