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 2019~2020년 한화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다가 2021시즌부터 지도자로 변신, 지난해까지 1군 불펜코치를 맡았다.
이동걸 코치는 "외부에 있을 땐 내가 속한 팀 선수들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에 대해 절대 평가하지 않았지만, KIA 선수들이 좋다는 건 다 알고 있었다"며 "실제로 KIA에 와서 보니까 선수들이 더 좋은 능력을 갖고 있더라"고 밝혔다.
선수들도, 이동걸 코치도 높은 곳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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