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개봉 7일째 300만 관객…'서울의 봄'보다 빠른 속도
지난 22일 스크린에 걸린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개봉 7일째가 되는 28일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배급사 쇼박스는 이날 장재현 감독과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이 함께 찍은 300만 돌파 기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열연을 펼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