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승격팀’ 정정용호 김천상무 각오, "수비만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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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승격팀’ 정정용호 김천상무 각오, "수비만 하지 않겠다"

‘유일한 승격팀’ 김천은 대구 상대 첫 승과 K리그1 복귀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김천의 마지막 K리그1 승리는 2022시즌 33R 인천을 상대로 거둔 1대 0 승리로 무려 529일 전이다.

◇‘K리그2 폭격’ 김천, 올 시즌도 ‘공격 또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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