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연가’ 홍예지 “연월이와 함께 웃어주신 시청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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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홍예지 “연월이와 함께 웃어주신 시청자에 감사”

배우 홍예지가 ‘환상연가’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홍예지는 ‘환상연가’에서 복수를 꿈꾸는 몰락한 왕손 연월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홍예지는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로 오는 4월 13일부터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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