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새 시즌이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동해안 더비'로 개막한다.
울산과 포항은 지난 시즌 한국 축구를 대표한 팀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제주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은 2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FC와 원정 경기를 통해 K리그 복귀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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