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교수 "尹대통령, 의사들 감빵 처 넣든지, 손 털든 빨리 이 사태 끝내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응급실 교수 "尹대통령, 의사들 감빵 처 넣든지, 손 털든 빨리 이 사태 끝내달라"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맞서고 있는 가운데, 응급의학과 교수가 "이러다 사직이 아니라 순직하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조용수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디 이 사태를 좀 끝내 달라.다 잡아다 감빵에 처넣든지, 그냥 니들 맘대로 하라고 손을 털든지, 어느 쪽이든 좋으니 평소처럼 화끈하게 질러주시면 안되겠느냐"라고 비판했다.

조 교수는 "총이든 펜이든 얼른 꺼내달라", "이러다 사직이 아니라 순직하게 생겼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