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시범경기 2번째 출전 만에 홈런포 …생존경쟁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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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범경기 2번째 출전 만에 홈런포 …생존경쟁 청신호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는 최지만(32·뉴욕 메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안타를 홈런포로 장식했다.

뉴욕 메츠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신분으로 시범경기에 뛰고 있는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세인트 루시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그레이프 푸르트리그 홈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홈런) 1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한 시범경기 첫 출전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최지만은 이번 시범경기 타율 0.250(4타수 1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50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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