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말기 암 환자 아버지 피부 썩어가는데 병원들은 전공의 없다고 거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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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말기 암 환자 아버지 피부 썩어가는데 병원들은 전공의 없다고 거절하네요”

의대 정원 확대 정책 갈등으로 인한 의료 파업 때문에 90대 말기 암 환자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심각한 상황이 처한 사연이 전해졌다.

동네 병원에서 치료가 되지 않아 부산의 한 대학병원 등 나흘 동안 5곳의 대형 병원에 갔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정 씨는 "추운 데서 20~30분 기다렸다.입구에서 아버지는 춥다고 벌벌 떨고 계시는데 병원 안에도 안 넣어주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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