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LA 다저스 데뷔전서 2점 홈런…“큰 첫걸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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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LA 다저스 데뷔전서 2점 홈런…“큰 첫걸음” 만족

올 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프로 스포츠 역대 최대 규모인 10년 7억 달러(약 9324억 원)에 계약한 오타니 쇼헤이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데뷔전에서 화끈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선 오타니는 2번·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작년 9월 생애 2번째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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