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달러 사나이'의 강렬한 다저스 데뷔전...오타니, 화이트삭스 상대로 투런포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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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달러 사나이'의 강렬한 다저스 데뷔전...오타니, 화이트삭스 상대로 투런포 '쾅'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적 이후 첫 시범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7일 "기다림은 끝났다.오타니가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 렌치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라며 "오타니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건 올겨울 다저스와 기록적인 계약을 맺은 이후, 또 지난해 9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오타니의 출격을 예고했다.

로버츠 감독은 "재활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오타는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언제 경기에 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오랫동안 뛴 선수로, 출전할 준비가 됐다고 느낄 때 경기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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