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최지만' 마이애미 상대 시범경기 첫 홈런포…팀도 7-1 승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터졌다 최지만' 마이애미 상대 시범경기 첫 홈런포…팀도 7-1 승리

최지만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4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지난 17일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하며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절실한 상황인 만큼 이날 홈런은 빅리그 재진입을 위한 중요한 한방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