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쌓은 국민연금이 2054년 소진될 가능성이 큰 만큼 미래 세대도 납부한 보험료를 받게 하자는 취지다.
2006년생 이후 세대부터는 기대수익비가 1이 된다.
그러면서 “기간만 늘어날 뿐, 과연 미래 세대가 국민연금을 받는 의미가 있을까”라며 “현재 국민연금제도를 봤을 땐 낸 만큼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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