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여성의 역량강화는 물론 돌봄과 안전이 보장되는 모두가 평등한 괴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에 군은 27일 소회의실에서 공공·민간위원 14명으로 구성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회를 열고 여성친화도시 4년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먼저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2024년도 여성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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