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유아·김남주, 화이트데이의 그녀들…女 솔로 강세 잇는다
태연 아이유 비비 등 여자 솔로 가수들이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웬디 유아 김남주가 합류한다.
이번 앨범은 웬디가 2021년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 이후 무려 2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유아는 오마이걸 활동과 더불어 2020년 9월 첫 솔로 미니 앨범 'Bon Voyage(본 보야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숲의 아이'로 몽환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독창적인 세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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