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은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사업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독립운동가 후손 장학사업을 진행해왔다.
장혜선 재단 이사장은 "독립운동가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그 후손들이 미래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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