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꺾고 우승한 뒤 “엔도가 리버풀과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클롭 감독은 아시안컵 기간에도 엔도의 이탈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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